환경재단,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13기 활동 성료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대학생 환경보전 프로그램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13기가 지난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강원도 철원에서 진행된 동계캠프를 끝으로 6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캠프는 겨울철 먹이 부족과 서식지 감소로 위협받는 천연기념물 두루미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은 철원 DMZ 인근에서 두루미 탐조, 먹이 주기, 서식지 정비 등 실질적인 보전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먹이 주기 활동은 도래지 분산을 통해 조류 인플루엔자(AI) 등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두루미의
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내년부터 지방공무원 보수가 평균 3.5% 인상되고, 9급 1호봉 등 저연차 공무원은 최대 6.6%까지 추가 인상되며 재난·민원·위험업무 수당과 성과보상도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12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지방공무원 보수규정」과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의결돼 2026년부터 지방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3.5% 인상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12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지방공무원 보수규정」과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의결돼 2026년부터 지방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3.5% 인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초임 보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저연차 공무원에 대해서는 차등 인상을 적용해 9급 1호봉 기준 봉급을 6.6%까지 상향했다.
수당 체계도 현장과 실무 중심으로 손질된다. 재난 분야 직위에서 2년 이상 근무하거나 업무 곤란성이 높은 직위에는 정근·격무가산금이 신설되고, 재난 현장 근무자에게 지급되는 비상근무수당은 1일 8천 원에서 1만6천 원으로, 월 상한은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인상된다. 상시 민원창구 근무자 수당은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오르고, 창구 외 근무자 중 민원업무 담당자에게는 월 3만 원의 수당이 새로 도입된다.
성과 보상도 확대된다. 특별성과가산금 지급 대상은 상위 2%에서 5%로 넓어지고, 우수대민공무원 수당 선정 기준도 정원 1천 명당 1명에서 정원 1%로 완화된다. 6급 이하 실무직의 초과근무수당 단가 산정 기준은 9급에서 8급까지 확대 적용된다.
현장 위험·격무 보상도 강화된다. 약무·간호 등 의료 관련 직렬의 의료업무수당은 각각 월 7만 원에서 14만 원,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되며, 1급 감염병 대응 수당 대상에 역학조사관이 추가된다.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의 특수직무수당은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오른다.
조직문화 측면에서는 직무 곤란성과 책임도가 높은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중요직무급의 지급 범위를 정원의 24%에서 27%로 확대한다. 일‧가정 양립을 위해 육아휴직 대신 근무시간 단축을 선택하는 경우 적용되는 육아기 근무시간 단축수당의 봉급 상한액도 상향 조정된다.
윤호중 장관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지방공무원의 노고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재가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며 “공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