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화려한 드레스 무대와 전통 한복 런웨이를 하나의 브랜드 가치로 아우른 대규모 모델 페스티벌로,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로 평가받는 슈퍼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 대회 모두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현충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릴 ‘제8기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 50명을 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제7기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 모습(`25. 5, 충무공 묘소 참배)
이번 프로그램은 이순신 장군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현충사 중건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2019년 시작됐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와 전시관 안내 해설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중·고등학생 또는 동일 연령의 청소년이다.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를 기본으로 하며 필요 시 화상 매체를 통한 비대면 면접을 거쳐 2월 중 최종 선발한다. 모집 관련 문의는 현충사관리소 또는 운영기관으로 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2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활동한다. 3월 ‘이순신 캠프’를 통해 아산 지역 유적을 탐방하고, 4월 탄신제와 5월 묘소 위토 모내기에 참여한다.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 전시해설에도 나서며, 10월에는 현충사 야간 개방 행사 ‘달빛야행’ 홍보 활동을 진행한 뒤 해단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현충사관리소는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국가유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현충사의 역사성을 다음 세대에 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