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화려한 드레스 무대와 전통 한복 런웨이를 하나의 브랜드 가치로 아우른 대규모 모델 페스티벌로,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로 평가받는 슈퍼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 대회 모두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2025년 12월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한 695억 달러를 기록하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수입은 4.6% 늘어난 574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22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월별 수출액 및 증감률
12월 수출은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43.1% 급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이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석유제품은 6.0%, 무선통신기기는 24.0% 늘어났으나, 승용차는 4.2% 감소로 전환했고 선박과 자동차 부품도 각각 3.0%, 4.1% 줄었다. 이로써 수출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10.1% 늘며 2개월 연속 증가했고, 미국은 3.7% 증가해 5개월 만에 반등했다. 베트남은 27.0%, 대만은 18.2% 늘었으며 유럽연합도 0.5% 증가했다. 반면 일본 수출은 7.0% 감소했다. 수출 중량은 전월 감소에서 벗어나 1.7% 증가로 전환됐다.
수입은 메모리 반도체가 32.7% 증가하며 자본재 수입 확대를 이끌었다. 승용차는 24.0%, 비철금속광은 39.1% 늘었지만 원유는 3.5% 감소했다. 소비재는 17.9% 증가했고, 원자재는 1.0% 감소했다. 자본재는 5.8% 늘었으나 제조용 장비와 항공기 수입은 각각 7.1%, 37.8% 줄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 10.9%, 미국 23.6%, 일본 4.4%, 호주 29.8% 증가가 두드러졌고, 유럽연합과 중동, 대만은 감소했다.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원유 수입단가는 배럴당 68.3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2% 떨어졌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누적 수출이 7094억 달러로 3.8%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77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회복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지며 대외 교역 여건 개선을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