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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 달성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6-01-15 09: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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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 달성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은 물론,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하수처리시설은 밀폐공간 작업과 유해 가스 발생 가능성 등 상시적인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치료비와 보상비, 시설 복구비, 행정·사회적 손실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차단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정기적인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을 비롯해 작업 전 가스 농도 측정과 환기 실시, 밀폐공간 작업허가제의 철저한 이행,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업자가 스스로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문화가 자리 잡았으며, 그 결과 최근 수년간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중대 및 경미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현장 안전 확보를 넘어, 산업재해 처리 비용 감소와 시설 운영 중단 방지, 행정·사회적 손실 최소화 등 실질적인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근로자의 안전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면서 업무 효율성과 시설 운영의 연속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사후 수습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한 환경기초시설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점검해, 사고 예방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 기조를 유지하며,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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