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CES 2026에서 ‘AI 물관리’ 글로벌 경쟁력 입증… K-물산업 수출의 ‘등용문’ 확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기술 전시회 ‘CES 2026’이 현지 시각 1월 9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국내 물 분야 21개 혁신기업과 함께 유레카 파크에서 ‘K-water 관’을 열고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물관리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 CES는 160여 개국 4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AI와 로봇 등 데이터 기반 인프라 기술이 주요 화두였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공공부문 AI 전환 선도기관으로서 이번
삼성물산,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 배달 로봇 확장 운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 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음식 배달 로봇의 서비스 실증을 마쳤다. 아파트 단지 내 음식 배달 로봇 서비스의 주요 선결 과제인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 및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 입주자 대표회 및 관리사무소와 협의를 도출해, 각 세대 현관문 앞까지 로봇이 배달하는 도어 투 도어(Do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화려한 드레스 무대와 전통 한복 런웨이를 하나의 브랜드 가치로 아우른 대규모 모델 페스티벌로,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로 평가받는 슈퍼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 대회 모두
구리시, 2026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부 계획 수립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추진 세부 계획`을 지난 1월 13일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 세부 계획은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를 비전으로, 경제·사회·환경·제도 등 4개 분야 17개 목표(GR-SDGs)와 107개 지표 이행과제의 실효성 있는 목표 달성을 위해 관리 체계와 평가 체계 개선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2025년 제2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해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에 따른 107개 지표의 2025년도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보완·개선 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추진 세부 계획은 해당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립됐으며, 지표별 목표 달성률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지표별 추진 실적 관리를 위한 지표 책임관제 운영 ▲목표 기준 명확화와 실적 제고를 위한 지표 담당자 교육 및 실무회의 실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이행 지표 평가 방식 개선 ▲부서장 보고회 운영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반기별 보고 ▲지속가능발전 전략 지표 오류 정비 등이 포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한 중요한 지향점"이라며, "2026년에도 책임감을 느끼고 지표별 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추진 세부 계획 수립을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구리시의 `담대한 도전의 시작`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