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업계 최초로 AI 보안 거버넌스 국제표준 ‘ISO 42001’ 인증 획득
한화생명이 30일 보험업계 최초로 AI 보안 거버넌스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취득했다. ISO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1] 국제표준으로, AI 제공자·생산자·사용자가 AI의 기획부터 개발, 운영,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체계적인 통제와 책임성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 제도다. 한화생명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다이렉트 AI, AI STS, AI 번역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서비스의 보안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AI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4년 국내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 방송사업 전체 매출이 18조 8,3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7% 줄고 광고 매출은 2조 3,073억 원으로 7.4% 감소했으며 유료방송 가입자는 3,632만 단자, 프로그램 수출액은 6억 1,158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방송사업 매출액 추이(단위: 원)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방송시장 규모는 방송매출액 기준 18조 8,320억 원으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했다. 사업자별로는 IPTV 매출이 5조 783억 원으로 1.4% 늘었고, IPTV CP도 9,263억 원으로 3.1% 증가했다. 반면 지상파(DMB 포함)는 3조 5,337억 원으로 5.4% 줄었고, 종합유선·중계유선은 1조 6,838억 원으로 2.9%, 위성방송은 4,742억 원으로 3.6% 감소했다.
광고 매출은 2조 3,073억 원으로 전년보다 1,832억 원 줄었다. 지상파 광고는 8,363억 원으로 9.9% 감소했고, PP 광고는 1조 2,666억 원으로 17.4% 줄었다. IPTV 광고도 635억 원으로 12.2% 감소했다. 지상파의 경우 TV수신료 분리징수 시행 영향으로 텔레비전방송수신료가 6,694억 원으로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방송 가입자는 2024년 12월 기준 3,632만 단자로 전년과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IPTV 가입자는 2,135만 단자로 1.8% 증가했지만, 종합유선·중계유선은 1,220만 단자로 2.3% 줄었고 위성방송은 276만 단자로 2.5% 감소했다. 유료방송 전체 매출은 7조 2,361억 원으로 0.05% 늘었으나 성장률 둔화가 이어졌다.
방송프로그램 제작·구매비는 4조 732억 원으로 2.5% 증가했다. 제작비는 3조 291억 원으로 7.2% 늘었고, 구매비는 1조 441억 원으로 9.0% 감소했다. 프로그램 수출액은 6억 1,158만 달러로 8.4% 줄었는데, 지상파 9,101만 달러(4.4%↓), PP 2억 9,475만 달러(3.1%↑), IPTV CP 2억 2,582만 달러(21.1%↓)로 집계됐다.
종사자 수는 3만 7,427명으로 전년 대비 872명 감소했다. 지상파는 1만 2,593명(4.5%↓), 유료방송 5,968명(0.6%↓), PP 1만 7,049명(0.9%↓), IPTV CP 1,817명(4.0%↓)으로 조사됐다. 방미통위는 이번 조사가 방송정책 수립과 기업 경영전략, 학술연구 지원을 위한 국가승인 통계조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