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CDP 평가에서 수자원 관리 분야 ‘리더십’ 등급 획득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법 시행령 개정… 시장 참여 확대·관리 강화
-
설 연휴 서울 대설 예비특보 발표…제설대책 2단계로 폭설에 만반 대비
-
서울시,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당부
-
-
남양주시, 청정도시 실현 위한 수소도시 조성 본격 추진
-
환경기업에 4,600억 원 융자 지원… 강소 녹색기업 육성
-
경기도 2024년 초미세먼지 ‘좋음’ 177일. 2015년 측정 이후 가장 좋아
-
2025년 1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구렁이` 선정
-
-
가스공사, 국립생태원과 `멸종위기종 저어새 보전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
대구상수도사업본부, 환경부 수돗물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
서울연구원, 서울시 자동차 환경정책을 주제로 ‘제9회 정책포럼’ 개최
-
빅데이터 활용한 배출가스 단속 및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가동
-
인천공항공사, `제14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기관부문 대상 수상
-
반달가슴곰 복원 20주년, 자연과의 공존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 개최
-
우포늪 퇴적토에서 11만 6천톤 탄소 저장량 확인
-
울산 회야강에서 멸종위기 맹금류 관찰… 생태계 건강 증거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HD현대, 2조원 규모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18년 만에 최대 실적
HD한국조선해양이 24일 HMM과 2조1300억원 규모의 1만3400TEU급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2007년 이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HD현대는 이번 계약을 통해 초대형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수주 선박은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9m에 달하는 대형 규모로, LNG 이.
-
안성시, 재난 안전 드론 영상 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안성시는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안전 드론 영상관제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새롭게 구축한 이번 시스템은 기존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촬영과 접근이 어려운 재난 현장 영상 확보가 가능해 재난 대응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
-
서울배달+땡겨요, 피자·햄버거까지 할인 확대… 소비자·자영업자 혜택 강화
서울시가 27일 신한은행과 11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의 할인 적용 대상을 확대하면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혜택이 커지는 ‘서울배달+가격제’를 본격 강화한다.서울시는 이날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한은행,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그리고 도미노피...
-
오세훈 시장 “용산, 대한민국 미래 여는 도시 표준”… 국제업무지구 기공식 개최
서울시가 27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을 열고 2028년 부지조성 완료와 2030년 초 입주를 목표로 하는 초대형 도시혁신 프로젝트의 본격 착수를 선언하며 용산을 국가 미래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기공식은 27일 오후 2시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서 시민과 사업시행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sq...
-
중고아이폰 해외배송 피해 두 달 새 60건… 청년층 중심 피해 확산
중고아이폰을 해외배송 형태로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에서 배송지연과 환급거부 사례가 급증하며 경기도 내 피해상담이 두 달 만에 60건으로 늘어나자 경기도가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소비자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경기도는 최근 SNS 광고와 블로그 후기를 통해 소비자를 유인한 뒤 해외배송을 이유로 배송 기간을 2~4주로 안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