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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 풍부·체중 조절에 좋은 식재료는?
  • 신상미 기자
  • 등록 2020-01-17 17: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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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다이어트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농촌진흥청은 체중 조절에 좋은 식재료로 버섯을 추천했다.

체중 조절에 좋은 버섯의 종류를 알아보고, 어떤 영양 성분이 있는지 알아본다.

 


팽이버섯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팽이버섯은 칼로리가 매우 낮고, 섬유소와 수분이 풍부해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식이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좋다.

육류와 궁합이 잘 맞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함께 먹으면 좋다.

 

큰느타리(새송이)

송이버섯만큼 진한 맛과 향을 내지는 못하지만 쫄깃하고 비타민C가 풍부하며, 칼륨이 많아 나트륨과 함께 삼투압을 조절하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생리활성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트레할로스(당의 한 종류) 함량도 25% 정도로 높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표고버섯

표고는 식용버섯 중 가장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지닌 버섯이다.

섬유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변비와 숙변을 예방하고, 혈중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동맥경화를 막아 준다.

 

섬유소는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유효하며 비만 예방에 효과가 있고 혈압 저하의 작용이 있다.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나 육류와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느티만가닥버섯

열량이 낮고 섬유소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며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당질과 단백질이 많아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촉진하고, 간에서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며, 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쇠고기 섭취로 인한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

 

<자료=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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