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재차 강조하며,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고 과감하게 지원하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 · 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 행정 전반에 적용할 대원칙으로 ‘거리 역진적 지원’을 제시하며, 지방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체계를 주문했다. 수도권 집중으로 누적된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물가와 관련해서는 최근 지표가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먹거리 물가는 여전히 불안하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담합 등 국가 시스템을 악용해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책 집행 과정에서 ‘적당히 넘어가거나, 힘이 세다고 회피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비공개회의에서는 국민 삶의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국민 체감 정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불법 스팸 방지를 위해 문자 전송자격 인증제를 시행하고 발송자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이 다뤄졌으며,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계약 전 임차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책도 논의됐다.
이와 함께 소비자 집단 피해구제 소송제도 개선, 아침·야간 돌봄서비스 확대 등 국민 다수가 필요성에 공감하는 정책 과제들이 보고됐다. 이 대통령은 논의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국민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할 경우 법률이 아닌 시행령을 통해서라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계 부처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