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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난중일기를 읽다, 이순신장군의 자취를 찾다
  • 신상미 기자
  • 등록 2018-05-31 18: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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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난중일기 독후감 및 이충무공 유적답사기 공모전'개최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난중일기 독후감 및 이충무공 유적답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안내문

올해로 제6회를 맞은 공모전은 국보 제76호 '난중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2013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유적 보존에 대한 국민 인식을 넓혀나가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명량해전 420주년을 맞아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정신으로 나라를 위기로부터 구한 이충무공의 이야기를 독후감과 답사기로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었으며, 올해는 노량해전 승전 4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로, 이충무공의 위대한 정신을 담은 문장가들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난중일기 독후감, 이충무공 유적답사기 2개 부문에 걸쳐 초등부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독후감 응모자는 난중일기를 읽고 난 후 소감을, 유적답사기 응모자는 전국적으로 분포한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를 답사한 소감 등을 자유롭게 기술하면 된다.

응모방법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응모작들은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4명을 선발하며, 부상으로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2019년 4월 28일 개최하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4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되며 수상자 가운데 다례행사에 참여할 시민제관을 선발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노량해전 승전 7주갑을 맞이하여 펼쳐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위기 속에서도 뛰어난 지략과 애국심으로 국난을 극복한 이순신 장군의 위업을 기리는 것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와 이충무공 관련 유적지 등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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