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2018년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 43개 확정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8-05-01 16:09:43

기사수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국민참여형 대표 정책모델인 국민디자인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 43개(중앙부처 10개, 지방자치단체 33개)를 확정하였다.

 

이번 지원사업 공모에는 21개 중앙부처에서 31개 과제를, 16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167개 과제를 제출하였으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 심의회에서 사업효과성, 성과창출 가능성, 파급효과 등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사업을 선정하였다.

주요 선정과제를 살펴보면 ▲농촌의 전통·생태자원을 활용한 농촌 힐링(치유)공간 조성과 대국민 서비스를 통한 도농상생을 실현하는 “농촌 힐링 공간 조성 및 대국민 서비스” 과제(농촌진흥청), ▲친환경 인증품에 대한 소비자의 올바른 이해 및 친환경농업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한적 유기표시 개선 방법을 마련하는 “국민의 시각으로 디자인하는 제한적 유기 표시” 과제(농림축산식품부), ▲감염에 취약한 의료기관의 문제원인 발굴과 분석, 감염관리 기반(인프라)을 마련하는 “감염 Zero!!! 우리동네 안심병원“ 과제(서울 중구), ▲지역축제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정의하고 주민이 원하는 축제를 만드는 “글로벌 청년들의 협업을 통한 혁신! 지역축제서비스개발” 과제(인천 남구) 등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5월말 현장점검을 통해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지자체) 중에서 성과창출 실적이 높은 과제에 대해서는 사업규모,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책과정에 국민의 참여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그간 다양한 정책개선을 위해 크게 기여해 온 국민디자인단이 지속적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2.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3.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4. 한국의집, 2026년 종합 홍보 사업 수행기관으로 워드캣 선정 종합 홍보 대행사 워드캣(WORDCAT)이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한국의집 종합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의 공공성과 정책 목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워드캣은 연중 추진되는 종합 홍보 과업을 통해 한국의...
  5.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지역의료 살리기 시동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의료계를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에 착수해, 2027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