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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5-12-18 1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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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ESG부문의 유일한 정부포상이다.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산업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및 성과창출에 이바지한 기관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전략인 `KT&G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한 `SBTi(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점과 기업지배구조보고서의 핵심지표를 100% 준수해 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한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KT&G는 공신력 있는 국내외 평가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꾸준하게 인정받고 있다.

 

지난 10일,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 MSCI의 ESG 평가에서 동종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KT&G 관계자는 "KT&G는 기업의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맞춰 ESG경영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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