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팥바구미는 팥의 성숙기인 9월 하순부터 10월 상·중순에 꼬투리 안에 있는 열매 표면에 알을 낳는데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열매 속으로 파고들어가 해를 끼친다.
팥바구미의 알, 애벌레 및 성충과 피해 종실
이 때 플라스틱 통이나 두 겹으로 된 두꺼운 비닐봉지에 팥 500g당 탈산소제와 제습제를 각각 1개(5g)씩 넣어 밀폐보관하면 팥바구미 발생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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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결과 팥바구미 출현율은 3.7%로 무처리(17.7%) 대비 약 79.1%가 줄어들고 성충이 출현하더라도 번식하지 못해 재감염과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배 농가에서는 수확물 건조 과정이 끝난 직후에 일반 소비자는 시중에서 팥을 구매한 후에 이 방법으로 팥을 보관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탈산소제와 제습제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백인열 농진청 생산기술개발과장은 “현재 팥바구미를 방제하기 위한 약제는 등록돼 있지 않으며 약제를 뿌리더라도 팥바구미의 산란 특성으로 방제 효과가 매우 낮다”며 “이번에 소개된 방법을 활용하면 팥바구미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