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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 안목에서 만나는 버스킹 홀릭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3-05-12 1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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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강릉 버스킹홀릭”, 12일(금) 15시부터 강릉역에서 첫 공연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강릉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자유로운 버스킹 문화 확산을 위해 ‘2023 강릉 버스킹홀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버스킹 홀릭 포스터 이미지

 

‘2023 강릉 버스킹 홀릭’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58회의 공연을 진행하고 매주 2회 3~4팀의 참여로 월화거리, 안목, 경포, 강문, 주문진, 정동진 등의 관광명소를 순환하며 공연을 펼친다.

 

12일 오후 3시부터 강릉역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따스한 봄날의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강릉의 주요 관광명소에서 관객과 호흡을 맞추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108개 팀이 참여한 버스킹보다 약 60% 증가한 총 168개의 팀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을 선사한다.

 

`강릉 방문의 달` 기간 동안 개최되는 다양한 이벤트들과 연계하여 5월에는 강릉여행의 시작과 끝인 강릉역과 버스터미널에서 펼쳐지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에는 경포, 안목, 강문 등 시원한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해변가에서 진행한다.

 

특히 6월 말부터 9월까지 무더위가 극성인 혹서기에는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저녁 공연을 실시하여 야간 볼거리를 확충한다.

 

한편, 강릉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공연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월 1회 버스킹 특별 공연을 펼치고,

 

이와 더불어 중장년 세대가 주축으로 구성된 “실버스킹”팀의 특별 공연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3 강릉 버스킹홀릭”의 일시, 장소, 공연팀 등의 상세한 정보와 공연팀 공개모집과 관련된 정보는 강릉시청 관광 홈페이지나 행사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강릉의 관광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예술인과 시민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서 “향후 다양한 관광시책을 확대 추진하여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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