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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노후 저수지 안전관리 확대 추진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3-02-17 17: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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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 등 수원공 103지구, 평야부 용배수로 70지구 신규지구 선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노후 저수지의 보수·보강과 흙수로의 구조물화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신규지구로 173개소를 선정하고 총 651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노후 저수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신규지구로 173개소를 선정하고 총 651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업용 저수지는 총 1만7080개소 중 50년 이상 된 시설이 1만4902개소(87.2%)로 노후화가 심해 태풍·집중호우,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위험도가 높은 실정이다.

 

저수지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은 시설관리자(한국농어촌공사, 시군)의 분기별 정기점검과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우선적으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튀르키예 지역의 강진을 계기로 농식품부는 2~3월 중에 내진보강대상 저수지 131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노후 저수지의 적기 보수·보강을 통해 재해예방 능력을 키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 및 관리를 통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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