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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컨벤션센터 중심 광교 일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추진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2-10-14 1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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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스산업 유관기관 참여하는‘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 발족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광교 일원의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하는 수원시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5번째)과 협의체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집적시설 협의체는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 경기도·경기관광공사, 롯데쇼핑 아웃렛 광교점·아쿠아플라넷 광교사업장·앨리웨이 광교·한화솔루션 주식회사 갤러리아 광교·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광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수원광교박물관·수원시립아트페이스 광교 등 지역 마이스(MICE)산업 유관기관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참여 기관들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위한 공동노력 ▲지구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지구 내 서비스 품질 고도화, 편의 제고 등 방문객 친화 환경 조성 등 활동을 하며 수원시가 마이스 산업 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 시설과 ‘국제회의 집적(集積) 시설’이 모여있는 구역으로, 400만㎡ 이내 면적에 전문회의시설과 숙박, 쇼핑,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구역을 말한다.

 

지정요건을 갖춘 지자체가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진흥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심의하여 승인한 후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수원시는 2019년에 개관한 전문회의시설인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갤러리아 광교·아쿠아플라넷 광교 등으로 이뤄진 ‘수원 MICE 복합단지’와 롯데아울렛·아브뉴프랑·앨리웨이 등 쇼핑 시설, 수원광교박물관·광교역사공원·광교호수공원 등 문화·관광자원 등을 포함한 광교 일대 160만㎡의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발족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협의체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은 수원시 관광·마이스 산업뿐 아니라 집적시설도 함께 성장할 기회”라며 “수원시가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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