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10개 팀 선정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0-06-03 10:25:53

기사수정
  • 6월 중 10개 내외 팀 추가 선발 계획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경북 봉화군의 천문관측 자료를 활용한 별자리 체험행사, 먹거리 개발 등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아기사슴 별별이야기’, 강원 횡성군의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방제 사업 ‘청년비상’ 등이 올해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2020년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의 공모절차를 진행한 결과, 최종 10개 팀을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공모사업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의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해당 지역 주민들이 한 팀을 이뤄 지역 활성화 사업을 기획하면 정부가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실현을 위한 운영비와 초기사업비 일부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79개 팀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토부는 서면 및 면담을 통해 지원 필요성, 사업 적정성 및 효과성을 종합평가해 10개 팀를 선정했다. 선정된 10곳은 서울 양천구, 강원 횡성군, 경남 함안시, 충남 서천군, 서울 강서구, 강원 동해시, 강원 횡성군, 경북 봉화군, 경북 문경시, 전남 구례군 등이다.

 

국토부는 10개 팀에 대해 오는 4일부터 3개월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기획 등에 소요되는 경비 일부(500만원)도 지원한다.

3개월 후에 우수팀으로 선정되는 팀은 초기 사업비의 일부(1500만원)를 지원받고 3개월간 전문가 컨설팅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이 사업에 대한 높은 경쟁률을 감안, 2차 공모를 통해 6월 중 10개 내외의 팀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추가 선발을 위한 2차 모집기간은 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www.city.go.kr)을 통해 공고한다.

 

1차 공모에 탈락한 팀이라도 기존에 제출한 서류를 보완해서 2차 공모에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소규모재생, 주민참여프로젝트 등 국비지원사업에 이미 유사한 내용으로 선정된 사업은 제외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2.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3.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4. 한국의집, 2026년 종합 홍보 사업 수행기관으로 워드캣 선정 종합 홍보 대행사 워드캣(WORDCAT)이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한국의집 종합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의 공공성과 정책 목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워드캣은 연중 추진되는 종합 홍보 과업을 통해 한국의...
  5.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지역의료 살리기 시동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의료계를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에 착수해, 2027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