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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줄이는 건강 조리법은?
  • 신상미 기자
  • 등록 2020-05-28 17: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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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식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지만 식품 가공 시 맛과 풍미를 좋게하고 식품을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 첨가하는 나트륨.

 

나트륨은 모든 동물에게 필요한 다량 무기질의 하나로, 체내 삼투압 조절을 통한 신체 평형 유지와 신경자극 전달과 근육수축, 영양소의 흡수와 수송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염장 기술이 발달한 우리나라 음식에 길들여져 있고, 인스턴트 식품 섭취가 늘면서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섭취 권고량인 2000㎎을 초과해 다량의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다.

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어 음식물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나트륨 과다 섭취 시 건강에 미치는 영향

1. 심장병·뇌졸중

고혈압으로 혈관에 손상이 생기면서 심장과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진다.

 

2. 고혈압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으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 혈류량이 늘어나 혈압이 높아진다.

 

3. 만성 신부전

고혈압으로 신장의 모세혈관이 망가지면서 신장기능이 쇠퇴한다.

 

4. 골다공증

체내에서 나트륨이 빠져나갈 때 칼슘이 함께 빠져나간다.

 

5. 위암

염분이 위 점막을 자극해 위염을 일으켜 만성위염이 위암으로 발전한다.

 

나트륨 섭취 줄이는 방법

1. 음식을 구매하거나 주문 시에 나트륨이 적은 식품을 선택한다.

2. 소금 대신 천연조미료를 사용한다. 특히 고기의 밑간을 할 때는 과일주나 겨자소스, 레몬소스, 양파즙을 사용하면 좋다.

3. 국이나 탕, 찌개를 섭취할 경우에는 국물을 소량으로 섭취한다.

4. 평소에 신선한 채소와 우유를 섭취한다.

5. 외식 시 ‘싱겁게’와  ‘소스를 따로 주세요’라고 주문한다.

 

<자료=<a title="새창으로 열림" href="https://www.foodsafetykorea.go.kr/" target="_blank">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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