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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내게 맞는 주거 ‘마이홈 포털’서 확인 가능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5-11-30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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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홈 상담·콜센터 동시 운영…원스톱 안내시스템 구축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2일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지원강화 방안’ 및 정부3.0 시책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주거복지 정보를 한꺼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다음달 1일부터 ‘마이홈’ 주거지원 안내시스템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이홈 주거지원 안내시스템은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다양한 주거지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이홈 콜센터(1600-1004)’를 통해 전화로 주거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 36개소의 ‘마이홈 상담센터’를 직접 방문해 주거지원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마이홈포털’(www.myhome.go.kr).

◆ 마이홈 포털

마이홈포털은 전국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제공하는 임대주택포털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주거급여, 뉴스테이, 주택금융 등 각종 주거복지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맞춤형 정보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포털에서 제공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내게 맞는 주거복지

먼저 ‘내게 맞는 주거복지’를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자신에게 맞는 정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정책과 관련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내게 맞는 주거복지’는 “저렴한 임대주택을 찾고 계세요?”, “주거자금 지원이 필요하세요?” 등 국민들이 알기쉬운 질문에 대한 선택을 통해 내 상황에 맞는 주거복지 서비스 검색이 가능하고 주거지원 정책정보, 임대주택정보, 관련 주거복지 소식(보도자료, 공지사항, 홍보자료) 등 궁금한 사항을 한 번에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해하기 쉽고 검색이 편리하게 구성했다.

 

자가진단 서비스

또한 자신의 소득, 자산, 가구구성 등을 입력해 내가 받을 수 있는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기존에는 주거지원 정책별, 세부유형·상품별로 자가진단 서비스가 개별적으로 제공돼 정부 정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대다수 국민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찾기가 쉽지 않았으나 마이홈포털에서는 ‘통합 자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정부의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주거급여, 임대주택, 주택금융) 중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임대주택 찾기

기존 임대주택포털에서 제공하던 공공임대주택 정보(위치·평형·입주자격·임대료)에 입주자 모집공고, 연간공급계획, 입주대기 현황 등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임대주택 찾기’는 과거 임대주택정보가 개별 기관별로 제공돼 불편했던 점을 개선해 전국 31개 기관에서 보유·관리 중인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한곳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통합·제공하며 사용자 유형, 임대주택 종류, 공급지역, 면적, 임대료 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내가 원하는 입주자모집 공고 및 기존주택 정보 등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전국 공공임대주택 정보(모집공고, 기존주택)를 지도기반(GIS)으로 확인할 수 있고 주변 가격정보 및 지역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그동안 임대주택 정보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세, 실거래가, 관리비 등 가격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임대주택포털 외에 개별 홈페이지까지 일일이 방문해야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으나 마이홈포털 ‘지도찾기’에서는 전국의 공공임대주택 정보와 시세, 실거래가, 공시가격, 관리비 정보, 주변정보 등 주택가격정보를 지도를 통해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 마이홈 콜센터 및 상담센터

또한 국토부는 온라인 포털과 더불어 인터넷을 접하기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서는 전화 콜센터와 오프라인 상담센터도 개설했다.

 

먼저 마이홈 전화 콜센터(1600-1004)는 기존 LH콜센터를 확대 개편해 임대주택 입주정보 뿐만이 아니라 마이홈 포털에서 제공되는 뉴스테이·주거급여·행복주택 등 주거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전화를 통해 포털과 동일하게 상담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정책을 소개해주고 신청방법도 안내해주게 된다.

 

오프라인 상담센터는 직접 전문 상담인력을 만나 자세한 안내를 받기 원하는 국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 총 36개 센터가 마련되고 각 센터별로 임대주택·주거급여를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상주하고 주택금융 지원을 담당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인력도 지원돼 종합적인 상담이 가능하게 됐다.

 

전화 콜센터와 오프라인 상담센터도 포털과 함께 1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상담을 시작하게 된다.

국토부는 “정책별·시행기관별로 분산·제공되던 주거지원 정보를 통합,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 하는 ‘마이홈’을 통해 집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국민들의 걱정을 경감시키고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마이홈을 통해 주거복지 관련 기관·단체 소개 및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홍보할 수 있는 창구 또한 마련함으로써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주거복지 정보 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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