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지난 100년 동안 제주도 숲 면적은 3배가량 늘어났으며 100년전 노거수의 40%가 현재의 숲을 형성하는데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일제 강점기 수탈과 난방연료 및 목재로의 끊임없는 이용 압력에도 제주도민들이 노거수를 소중히 보호해 온 결과로 보여진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제주 숲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100여년 전인 1918년 제작된 고지도 ‘조선임야분포도(朝鮮林野分布圖)’를 활용해 숲의 역사와 노거수 분포 특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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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도 기록에 따르면 100년전 제주도에는 1013그루의 노거수가 있었고 주로 해발 600m 이하의 저지대 민가 주변을 포함한 섬 곳곳에 분포했다.
제주시에 584그루(57.7%), 서귀포시에는 429그루(42.3%)가 분포했으며 성산읍(199그루), 구좌읍(129그루), 제주시(118그루), 애월읍(115그루) 등에 많은 노거수가 존재했다.
고지도와 현재의 제주 숲 지도를 비교·분석한 결과 제주도의 숲 면적은 271.2㎢에서 784.2㎢로 3배 가까이 늘었고 노거수 중 40.0%에 해당하는 405그루가 숲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었다.
이 나무들이 오늘날 제주 숲의 형성과 발달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씨앗을 공급해준 중요한 어미나무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 성읍민속촌 내 노거수(팽나무) 모습. |
조사에 참여한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병기 박사는 “오늘날 제주의 숲이 잘 보존돼온 것은 마을 인근과 주변의 노거수만큼은 지키고자 노력해온 제주도민의 오랜 수고와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 노거수와 산림과의 연관성에 관한 추가적인 정밀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