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시시각각 변하는 날씨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25일부터 ‘천리안위성 2A호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천리안위성 2A호’가 제공하는 위성자료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상청은 작년 12월에 발사된 천리안위성 2A호가 궤도상시험 등 7개월 간의 준비과정을 마치고, 25일부터 정식서비스를 실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리안위성 2A호는 고해상도 컬러 기상영상과 52종의 다양한 기상산출물을 신속하게 제공해 ▲기상관측 ▲수치·초단기예보 ▲기후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천리안위성 2A호로 관측한 영상[장마전선과 태풍 다나스(’19.7.17.11:00KST)] |
먼저 고해상도 컬러 기상영상과 다양한 기상산출물을 활용하면, 육안으로 구름과 산불연기·황사·화산재 간 구분이 가능해져 분석 정확도가 높아진다.
또한 천리안위성 2A호의 신속한 자료 제공으로실황감시가 강화(한반도 주변을 2분 간격으로 관측)됨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달도 조기관측이 가능해지고 태풍 중심위치와 이동경로의 예측도 정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산출물 52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며, 향상된 품질의 기상산출물은 기후감시 등 분야로도 활용이 확대될 것이다.
천리안위성 2A호의 기상영상은 기상청(www.kma.go.kr) 및 국가기상위성센터(nmsc.kma.go.kr)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되며 선박용 해양 기상정보방송 등 기상방송 서비스를 통해서도 다양한 기상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자료가 있을 경우에는 기상자료개방포털(data.kma.go.kr)에 신청하면 인터넷을 통해 전송받을 수 있다.
최원호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천리안위성 2A호가 각종 테스트를 무사히 마치고 기상서비스를 정상 개시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명실공히 독자개발 정지궤도위성 플랫폼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내년에는 천리안위성 2B호 발사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리안위성 2B호는 내년 상반기 발사를 목표로 총 조립을 완료하고 열진공시험 등 우주환경시험을 수행 중이다.
천리안위성 2B호는 고농도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을 입체적으로 감시해 대기질 예경보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적조·녹조 등 해양환경과 해양자원 감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