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황문권 기자]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강원도 고성 외해 가두리 시설에서 국내 양식기술로 양식한 연어가 11월에 첫 시범 출하한다고 밝혔다.
연어는 대표적인 한해성(寒海性) 어종으로서, 그간 우리나라에서는 높은 수온으로 인하여 바다에서 양식이 어려웠던 품종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부터 부상과 침강이 자유로운 부침식 가두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수심이 깊고 수온이 낮은 외해(外海)에서 1만마리의 연어를 양식하고 있으며, 연중 양식에 성공했다.
* 수온 상승, 태풍 발생 시 가두리를 하강시켜 가두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술
** 사업기간/지자체/예산 : ‘14~’15 / 강원도 고성군 / 30억 원(국비 9, 지방비 9, 자부담 12)
이번에 양식에 성공한 연어는 캐나다에서 수입한 알을 육상 내수면 양식장에서 부화시킨 후 10개월간 키워 바닷물에 적응시키는 해수 순치과정을 거쳐 외해 양식장에서 양성한 것이다.
* 연어는 강이나 하천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성장하여 다시 산란을 위해 강·하천으로 되돌아오는 고도의 회유성 어종으로서, 민물 양식과 바다 양식의 과정이 모두 필요
연어를 4~5kg 이상의 상업용 크기로 기르기까지는 바다에서 14~24개월의 양성기간이 필요하나, 국내 연어 소비에 대한 시장 테스트와 사전 홍보를 목적으로 내년 11월 본격적 출하에 앞서 1.5~2kg 정도의 연어를 시범 출하하게 된 것이다.
이번 양식 물량 이외에도 내년 상반기까지 해상가두리 시설(10개)에 연어 20만 마리를 추가로 들여 연어 대량양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어획된 연어는 약 437톤이며, 연어수입량은 22,810톤*으로 그중 64.1%가 냉동연어다. 우리나라가 양식연어 대량생산에 성공할 경우 연간 양식연어 생산량은 약 800톤 가량이 되어 수입량의 일부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 양식연어는 신선냉장 형태의 유통이 주가 될 전망이다.
* 주요 수입국 : (신선냉장) 노르웨이, (냉동) 칠레, 노르웨이, 미국, 러시아연어류 수입 형태 : 냉동(64.1%), 신선냉장(25.1%), 필렛(10.7%), 훈제(0.1%)
오운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연어는 우리나라에서 광어 다음으로 국민들이 많이 찾는 양식 어종임에도 불구하고 수요의 98%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시범출하를 계기로 친환경적이고 신선한 국내 양식산 연어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고부가가치 양식 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