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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1200명 무료 건강검진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9-02-13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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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검진 외 MRI·CT·초음파·대장내시경 등 선택검진도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건강관리의 기회가 부족한 건설근로자 1200명에게 무료로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1년) 이상이며 지난해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인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200명 모집시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종합 건강검진 구성 항목.

이번에 검진받을 수 있는 항목은 흉부 X선 촬영, 종양 표지자 검사 등 국가 검진(건강보험공단)이 포함된 기본검진 뿐 아니라 MRI, CT, 초음파 검사, 대장내시경 등 선택검진도 포함하고 있다.

 

이는 분진, 소음 등 건강에 유해한 근로환경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에 대한 맞춤형 검진으로,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희망하는 경우 검진결과에 대한 전문 의료진 상담도 가능하다.

 

검진기관은 전국에 검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적정한 검진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건설근로자는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온라인) 또는 전국 공제회 6개 지사·9개 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서류는 건설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신청서,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등이다. 


전국공제회 6개 지사 연락처. (출처=건설근로자공제회)


공제회 관계자는 “공제회가 제공하는 종합 건강검진이 건설근로자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조기 질병관리의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라며, 향후 더 많은 건설근로자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건강검진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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