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겨울 불청객 심뇌혈관 질환의 증상 및 대처법
  • 김경훈 기자
  • 등록 2019-01-24 13:56:32

기사수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여름철보다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심뇌혈관질환 사망자가 급증한다. 왜냐하면 추운 날씨로 인해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같은 뇌혈관질환을 말하는데 심근경색이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피떡)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다.

 

또한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건강에 위험하므로 조기에 발견, 치료를 통해 사망과 장애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뇌혈관의 주요 증상

심뇌혈관의 증상. 

심뇌혈관 발생 시 대처요령

심뇌혈관질환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해 가장 가까운 큰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심뇌혈관 질환자가 발생하면 가족이나 주변인들은 아래의 대처 요령을 숙지해 대처해야 한다. 

· 환자가 직접 운전하는 것은 위험해요.
· 환자가 토할 땐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세요.
· 가족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 증상이 그냥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야간이나 주말이라고 외래 진료시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 다리를 주무르거나 바늘로 손발 끝을 따지 마세요.
· 의식이 혼미한 환자에게 물이나 약을 먹이지 마세요.
· 정신 차리게 하려고 찬물을 끼얹거나 뺨을 때리지 마세요.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9가지

평소에 정기적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9대 생활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 등 생활습관 요인과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자료=질병관리본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2.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3.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4. 한국의집, 2026년 종합 홍보 사업 수행기관으로 워드캣 선정 종합 홍보 대행사 워드캣(WORDCAT)이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한국의집 종합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의 공공성과 정책 목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워드캣은 연중 추진되는 종합 홍보 과업을 통해 한국의...
  5.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지역의료 살리기 시동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의료계를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에 착수해, 2027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