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축인공수정사 시험 143명 합격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9-01-04 17:45:50

기사수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018년도 가축인공수정사 시험에서 14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과 생식기 관련 질병 예방, 품종 개량 등의 업무를 맡는 전문 인력이다.

가축인공수정사가 되려면 해마다 시행하는 가축인공수정사 시험에 응시하거나, 축산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취득해 면허를 신청하면 된다.

 

가축인공수정사 면허를 취득하면 가축인공수정소를 개설해 가축인공수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전에 광역자치단체에서 시행한 것을 농촌진흥청이 처음 주관한 이번 시험에는 810명의 접수 인원이 몰렸다.


필기시험은 접수 인원의 75.6%인 612명이 응시해 205명이 합격했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실기는 3명이 결시한 202명이 시험을 치렀다.

 

최종 합격자는 필기 과목과 실기 과목을 합해 매 과목 100점 기준 40점 미만 없이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은 143명이다. 최종 합격률은 23.4%이다.

 

이번 가축인공수정사 시험에 합격한 응시생은 면허신청서1)와 합격증, 건강진단서2) 등을 갖춰 주소지 담당 시·도청 등에 면허증을 신청해 발급받으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농촌진흥청 누리집(http://www.rda.go.kr → 홍보뉴스 → 새소식 → 공지사항),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http://www.nias.go.kr → 축산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9년도 농촌진흥청 시행 가축인공수정사 시험은 시험위원회를 구성해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할 예정이며, 시험 시행일 30일 전에 공고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2.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3.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4. 한국의집, 2026년 종합 홍보 사업 수행기관으로 워드캣 선정 종합 홍보 대행사 워드캣(WORDCAT)이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한국의집 종합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의 공공성과 정책 목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워드캣은 연중 추진되는 종합 홍보 과업을 통해 한국의...
  5.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지역의료 살리기 시동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의료계를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에 착수해, 2027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