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침샘암, 담남암' 고엽제후유증 질병 추가...예우·보상 대상 확대
  • 신상미 기자
  • 등록 2018-12-24 14:43:59

기사수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그동안 고엽제후유의증으로 분류됐던 침샘암과 담낭암(담도암 포함)   고엽제후유증 질병에 추가돼 그에 따른 예우와 보상이 확대 된다.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고엽제후유증 질병 확대를 위한 고엽제후유   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일부개정 법률안이 1224   공포되고, 1개월 후인 내년 125일부터 시행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안이 시행되면 1,000여 명이 국가유공자 또는 가족으로서    예우와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훈처는 그동안 고엽제노출과 질병간의 상관성을 밝히기 위해 월남전 참전   군인(2세 포함)에 대한 역학조사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최근 실시한 5차 역학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침샘암 및 담낭암을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정키로 결정했다.


해당 법률안 개정에 따라 고엽제후유의증에서 후유증으로 전환되는 대상자   는 상이등급구분 신체검사 등을 통해 7급 이상 상이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국가유공자로서 예우와   보상을 받게 된다. 

국가유공자로 결정 되면 전공상군경과 동일한 상이등급 체계 적용으로  매월 지급받던 고엽제후유의증 수당은 각 상이등급에 해당되는 보훈급여금으로 변경 지급된다. 

, 그 외 대부와 수송지원, 유가족의 보훈병원 감면 등 국가유공자로서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엽제노출과 질병간의 상관성을 밝히기   위해 6차 역학조사를 내실 있게 진행해 월남전 참전유공자 등에 대한 예우를   높이는 등 따뜻한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2.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3.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4. 한국의집, 2026년 종합 홍보 사업 수행기관으로 워드캣 선정 종합 홍보 대행사 워드캣(WORDCAT)이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한국의집 종합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의 공공성과 정책 목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워드캣은 연중 추진되는 종합 홍보 과업을 통해 한국의...
  5.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지역의료 살리기 시동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의료계를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에 착수해, 2027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