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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성센터, 수원에 설립 추진
  • 신상미 기자
  • 등록 2018-12-19 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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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착공…차세대중형위성(국토관측전용위성) 효율적 활용 기대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내년 하반기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국토관측전용위성)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국토위성센터가 수원 국토지리정보원 내에 설립된다. 




그간 국토부와 과기부는 위성산업 발전과 공공분야 수요 충족을 위하여 ‘15년부터 차세대 중형위성 개발 사업을 추진, 고정밀 국토관측전용위성(해상도 흑백 0.5m급, 칼라 2m급) 2기를 개발하여‘19년 하반기, ‘20년 상반기에 각각 발사할 계획이다.

국토위성센터는 국토관측전용위성에서 수신한 관측자료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공간정보로 가공하여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토위성센터는 국토위성으로부터 수신한 자료의 수집, 처리, 저장, 분석, 공급, 지원 기능을 위한 전산, 업무, 운영 시설 등으로 구성하여 내년 초 착공을 시작으로 연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국토위성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센터설립 뿐만 아니라, 위성정보 수집·활용을 위한 전산시설 구축, 연구개발, 운영조직 확보 등의 사전 업무를 준비 중에 있으며 특히, 국토위성정보를 체계적으로 생산·관리·공급하고 사용자에게 맞춤형 위성영상 제공 등을 위해 필요한 전문 인력을 확보 중에 있다.

올해부터 위성센터 설립 준비를 위한 전담조직(T/F)을 구성하여 운영 하고 있으며, 위성의 본격운영을 위한 사전준비를 위하여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추가 정원(16명)을 잠정 확보하였다 




국토관측위성의 주 활용부처인 국토부와 전담운영기관으로 지정된 국토지리정보원(책임운영기관)은 국토관측 전용위성의 발사 시점에 맞추어 철저하고 내실 있는 사전준비를 할 계획이며 위성정보 활용관련 신규업무 발굴 등을 통하여 산업체 및 학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전문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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