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세종특별자치시에 지역의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및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기술단지(테크노파크)가 조성된다.
테크노파크란 기업·대학·연구소·지방자치단체 등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 이번 세종시 조성으로 전국 17개 모든 시·도에 테크노파크 조성이 완성된다.
지역의 기술혁신 활동 등을 지원하는 테크노파크. (사진=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
정부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세종테크노파크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에 대해 11월 28일자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세종테크노파크 평가위원회 서면과 현장조사, 발표평가와 관계부처 협의, 조성위원회 심의 등 지정 절차를 진행한 결과 설립·사업 타당성이 인정돼 지정된 것이다.
이번에 승인한 세종 산업기술단지는 2023년 완공 예정으로 세종시 조치원읍 군청로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2층과 지상 8층에 TP본관, SB플라자, 혁신센터, 창업키움센터, 창업·벤처기업 등 혁신 주체들이 활용할 수있는 공간이다.
세종테크노파크 지정으로 정밀의료, 첨단수송기기부품·첨단신소재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세종지역의 약 1100여개 제조기업과 1만 2000여개의 전후방 중소기업들에게 현장 밀착형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테크노파크내 창업기업 보육 허브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키움센터(BI), 기초연구 성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세종 SB (Science Business)플라자 등 혁신 주체들과의 개방형 혁신이 가능해져 지역 주력산업과 우수기업의 성장 촉진이 기대된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세종시와 함께 세종테크노파크가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자유로이 교류하고 협업하는 모범적인 개방형 소통·협업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개방형 단지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중기부 배지철 지역기업정책관은 “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기술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산·학·연 공동 R&D 및 사업화를 통한 지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