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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 54곳 선정
  • 신상미 기자
  • 등록 2018-11-12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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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품질인증서 수여식... 교육농장 발전위한 공동연수도 열려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3일 농업과학도서관(전북 혁신도시 소재) 오디토리움에서 농촌교육농장1) 품질인증 수여식과 농촌교육농장 발전을 위한 공동연수(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올해 품질인증을 받는 농촌교육농장은 모두 54곳입니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11곳으로 가장 많으며 경기(9곳), 경북(9곳)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은 △농업자원 활용도 △교육운영자의 역량 △교육과정 △교육환경 △교육 서비스 등 5개 영역 27개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곳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심사항목에 농장 체험학습자를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위생관리 항목을 강화하고, 구급약품·소화기 등 안전관리 항목을 더욱 세밀한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한편, 이날 정책기획위원회 분권발전분과 오현석 위원(농산어촌 위원장)이 '농촌교육농장을 통한 농업경영 다각화의 의미와 비전'을 주제로 발표를 합니다. 또한 농촌교육농장주가 알아야 할 세무정보를 주제로 세무전문가의 특강, 식량작물의 경작체계를 활용한 교육·체험 학습과정 적용 방안 등에 대한 농업전문가의 발표도 이어집니다. 

 

    

농촌진흥청은 2013년부터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제(이하 품질인증제)'를 시작했습니다. 농촌교육농장이 소비자와 교육계가 바라는 우수한 현장체험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체계적인 품질관리 체계를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품질인증을 받은 농장은 354곳이며, 품질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입니다.

품질인증을 받은 농촌교육농장 정보는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 누리집(http://www.happyfarm.or.kr), 농사로(http://www.nongsaro.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명숙 과장은 "농촌교육농장은 자연에서의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발달과 긍정적 사고, 사회성을 갖춘 인재로 자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교육농장을 알리고 품질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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