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화]국토교통인재개발원-전북대, 한옥 전문인력 양성 한다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8-08-21 15:48:11

기사수정
  • 실습 병행된 한옥 교육 전문 인력 양성 M0U 체결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국토교통부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이 전북대학교와 손잡고 한옥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원광석 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과 이남호 전북대 총장 등이 21일 전북대에서 한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1일 전북대학교 본부에서 ‘한옥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대학교는 국토교통인재개발원에서 개설·운영하는 한옥 교육에 필요한 한옥 제작 교육 시설과 한옥 교수진 등을 지원하게 된다.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전북대학교로부터 지원받는 한옥 제작 교육 시설을 활용해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이 병행된 한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한옥 기반이 취약한 제주도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리의 전통 한옥 건축기법인 짜마춤 기법의 기능적·미학적 장점 등에 대한 체험 교육을 통해 한옥의 멋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된다.

 

전북대학교는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을 통한 교육생 유치를 통해 한옥 교육 시설 활용도가 높아지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으로 보인다.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한옥 교육까지 실시하게 되는 만큼 명실상부한 한옥 인력양성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도 강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옥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한옥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점점 우리 주택문화와 멀어져 가는 한옥이 더 가까워지도록 한옥 관련 교육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진행되는 한옥 교육은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한옥 건축행정 및 진흥정책에 관한 실무 지식 및 정보 습득을 통해 한옥에 대한 전문성과 한옥진흥 정책의 실효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2.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3.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4. 한국의집, 2026년 종합 홍보 사업 수행기관으로 워드캣 선정 종합 홍보 대행사 워드캣(WORDCAT)이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한국의집 종합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의 공공성과 정책 목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워드캣은 연중 추진되는 종합 홍보 과업을 통해 한국의...
  5.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지역의료 살리기 시동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의료계를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에 착수해, 2027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