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황문권 기자]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인삼 수경 재배 시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재배법을 제시했다.
2009년 인삼 수경 재배 기술이 개발될 당시 수경 재배 배지의 깊이는 22cm~25cm 정도였다.
베드 아래에는 통기성이 좋은 펄라이트 굵은 립이나 팽연화 왕겨 또는 생왕겨를 5cm 정도 깔고 위에 피트모스 60%와 펄라이트 굵은 립 20%+가는 립 20%를 섞어 재배하도록 했다.
이 경우 배지 비용이 1천㎡에 7백 2십만 원(3년 사용 기준)이었다.

이렇게 재배하면 묘삼이 20%(2만 4천 주/1,000㎡) 더 심겨질 수 있으며 생육은 기존 방식에 비해 차이가 없었다.
개발한 방법으로 배지 사용 기간을 3년으로 적용하면 배지 투입량을 50% 줄일 수 있어 배지 비용은 1,000㎡당 연간 3백 6십만 원 절감할 수 있다.
묘삼 심는 수는 12만 주에서 2만 4천 주 늘린 14만 4천주를 심을 수 있어, 늘어나는 묘삼 비용을 고려하더라도 수량 증가로 총 9백만 원의 소득을 높일 수 있다.
농가에서 주의할 점은 15cm 정도의 묘삼을 심을 때 3cm 정도 깊이로 45° 비스듬히 뉘어서 심어야 한다.
또한, 배지량이 절반으로 줄기 때문에 온도와 수분 함량 변화가 빨라지므로 배지 표면이 건조하지 않도록 양액의 공급량은 줄이되 공급하는 횟수를 늘려 관리해야 한다.
인삼 수경 재배 기술은 약용으로만 알려진 인삼의 소비 확대를 위해 새로운 참살이 채소 개념의 청정인삼 생산이 필요해 개발됐다.
수경 인삼은 묘삼을 심어 3개월~4개월 만에 생산할 수 있고, 뿌리, 잎, 줄기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잎에서는 뿌리의 10배 정도로 사포닌 함량이 높아 고부가가치의 식·의약, 화장품 소재로 알맞아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
농촌진흥청 인삼과 서태철 연구관은 “앞으로는 수경 인삼 재배 시 배지의 양을 줄이는 기술뿐만 아니라 저비용 고효율 재배시스템과 기술, 연중 안정 생산을 위한 우량묘삼 생산과 저장 기술 개발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