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농촌진흥청 '농사로', 2018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8-07-13 12:13:39

기사수정
  • 국민 소통·검색 기능 강화로 사용자 맞춤 서비스 제공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국가 농업 기술 포털 농사로2018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사로는 농촌진흥청과 국립농업기관 등 4개 소속기관별로 운영하던 14개 농업정보시스템을 통합한 국가 농업 기술 포털이다.

농업과 농촌에 관심 있는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추가하고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작목 기술 정보(9,940) 등 농업 관련 콘텐츠 약 9백만 건을 제공한다.

농사로의 주요 이용자인 농업인과 소비자, 전문가들이 많이 찾는 콘텐츠를 분석, 재분류해 사용자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업인은 최신 농업 기술과 영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정보, 작목별 기술 정보와 주간 농사 정보, 병해충 발생 정보 등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소비자는 월별 주요 농산물에 따라 이달의 식재료와 요리법, 농촌 체험, 텃밭과 정원 가꾸기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농업 연구나 지도 전문가는 최신 연구 동향과 연구 보고서, 논문과  품종 정보 등을 활용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농사로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농업 기술이나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통 큐레이션공간도 준비돼 있다.

농사로회원은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하고 등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분야를 검색해 저장하거나 소셜미디어(SNS)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오병택 지식정보화담당관은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농사로의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농업인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농촌진흥청의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라며,“앞으로 더 많은 농업인과 소비자들이 소통하고, 정보 이용도와 요구를 분석함으로써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2.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3.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4. 한국의집, 2026년 종합 홍보 사업 수행기관으로 워드캣 선정 종합 홍보 대행사 워드캣(WORDCAT)이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한국의집 종합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의 공공성과 정책 목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워드캣은 연중 추진되는 종합 홍보 과업을 통해 한국의...
  5.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지역의료 살리기 시동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의료계를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에 착수해, 2027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