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제}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8년도 제1차 범부처 공공기술이전 로드쇼'개최
  • 김경훈 기자
  • 등록 2018-05-23 14:19:04
  • 수정 2018-05-23 14:19:34

기사수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은 오는 24일,'2018년도 제1차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 로드쇼'’를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공공기술이전 로드쇼 추진 실적

정부는 ‘사람중심 경제’ 정책 기조하에 창업·중소기업·벤처기업 및 4차 산업 혁명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혁신적인 창업과 신산업 창출이 이어지는 활력 넘지는 경제’를 조성하는 개방형 ‘혁신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R&D 생산성 제고 및 과학기술기반 서비스 일자리 창출을 위해 R&D연동산업인'연구산업'혁신성장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시장·데이터 기반 과제선정, 민간투자 연계 및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R&D 혁신방안’, 전략적 신산업 육성과 개방형 R&D 강화 등을 추진하는 ‘산업기술 R&D 제도 혁신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혁신성장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대학·공공연구기관 특허관리 혁신을 통해 우수기술이 기업에 원활히 이전·활용되어 질 좋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로드쇼는 정부의 개방형 혁신성장 정책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R&D 투자를 통해 창출된 공공 우수기술의 중소기업 이전·사업화를 촉진하고자 범 부처가 협업하여 연구자-수요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연구산업 기업이 참여하여 기술이전·사업화의 생산성 제고 및 신시장 창출을 지원하는 한편, 그동안 대학·출연 등에서 개발한 우수 국산 연구장비도 전시되는 등 예년에 비해 풍성한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3년도부터 실시해 온 로드쇼는 해를 거듭할수록 협업 부처가 확대되고 있으며, 소개되는 기술 또한 기업 수요 맞춤형으로 발굴되어 기술과 기업이 매칭되는 성과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공공기술이전의 장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1부 행사에서는 수술용 로봇, 디스플레이장비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되기도 한 ㈜미래컴퍼니 김준홍 대표가 ’공공기술로 여는 미래 생태계 조성 사례‘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며,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의 우수 연구성과를 이전받아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의 사례도 소개되어 산·학·연 협력을 통한 혁신성장의 우수모델을 제시한다. 

본 행사인 2부에서는 우수 공공연구성과에 대한 기술이전 상담회,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애로 해소와 투자유치 지원 및 특허지원 등을 위한 기술교류회와 투자유치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연구산업 기업은 41개 대학 및 19개 공공연구기관에서 발굴한 372개의 우수 연구성과를 기업에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기업↔연구산업 기업↔대학·공공 간 교류를 통한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 형성으로 R&D 수요와 공급이 공존하고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로드쇼를 통해 기업과 매칭된 연구성과가 사장되지 않기 위해 부처별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하여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연구성과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베큠프로브스테이션’, ‘원자현미경’ 등 우수 국산 연구장비도 전시하여 국산 연구장비 우수성을 널리 홍보한다. 

정부는 로드쇼가 기업과 대학·공공연구기관이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생태계 조성의 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혁신성장에 기여하는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독파모 통해 대한민국 AI 역량 증명"…SKT 정예팀, 이번엔 멀티모달로 확장 SK텔레콤(CEO 정재헌)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수학(AIME25 벤치마크)과 코딩 활용도(LiveCodeBench...
  2.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
  3. 2025년 자동차 수출 720억달러…역대 최대 기록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자동차 수출액이 720억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친환경차와 중고차 수출 확대에 힘입어 3년 연속 7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025년 자동차 수출액 720억달러는 종전 최고치였던 2023년 709억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친환경차 수출액은 258억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차가...
  4. 대한항공 4분기 매출 4조5516억…여객·화물 동반 성장 대한항공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20억원 늘어난 4조5516억원을 기록했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4131억원으로 감소했다.대한항공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여객과 화물 부문이 동반 성장하며 전년 대비 확대됐다. 다만 전반적인 영업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해 영업이..
  5.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