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2025년 12월 국내 인구이동은 52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0.8% 증가했고, 시도간 이동이 늘면서 경기·충북은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서울은 -4,887명 순유출로 감소 폭이 커졌다.
전국 12월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이달 이동자 수는 52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52만4천명) 대비 4천명 늘었다. 인구이동률(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은 12.2%로 전년 동월보다 0.1%p 상승했다. 총 이동 중 시도내 이동 비중은 64.6%, 시도간 이동 비중은 35.4%였다.
이달 시도내 이동자는 34만1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반면, 시도간 이동자는 18만7천명으로 4.5% 증가했다. 이동률도 시도내 7.9%로 0.1%p 하락했고, 시도간은 4.3%로 0.2%p 상승했다.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 4,654명, 충북 3,853명, 인천 1,684명 등 6개 시도가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 -4,887명, 광주 -2,023명, 대전 -1,135명 등 11개 시도는 순유출이었다. 순이동률은 충북 2.9%, 인천 0.7%, 전남 0.6%가 순유입 상위권이었고 세종 -1.8%, 광주 -1.7%, 대전 -0.9%는 순유출이 두드러졌다.
분기 기준으로 보면 2025년 4분기 이동자 수는 139만8천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1만3천명 감소해 7.5% 줄었다. 이동률도 10.9%로 0.9%p 낮아졌다. 4분기 순이동은 경기 9,938명, 인천 6,098명, 충북 5,468명 등이 순유입이었고, 서울 -15,096명, 광주 -4,222명, 부산 -3,211명은 순유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4분기 이동자 수가 30대 31만5천명, 20대 28만8천명 순으로 많았다. 이동률은 20대 20.0%, 30대 18.8%로 가장 높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이동자 수와 이동률은 모든 연령층에서 감소했다. 전체 이동이 줄어든 가운데 수도권·일부 충청권으로의 순유입과 서울·광역시의 순유출 흐름은 이어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