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금융위원회는 26일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만으로 불법추심 중단과 채무자대리인 선임, 불법 수단 차단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1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은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여러 기관에 반복 신고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초동대응과 피해 확산 방지를 강화하기 위한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라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서 서식이 전면 개편된다. 신고인을 불법사금융 피해자, 피해자의 관계인, 제3자로 구분하고, 채권자 유형과 불법대출 인지 경로, 대출 조건, 실제 수령액, 불법추심 피해 내용 등을 객관식으로 작성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피해자는 신고 부담을 줄이고, 금융당국은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불법추심 중단 조치와 수사의뢰, 채무자대리인 선임 등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전화번호 이용중지 요청기관이 확대된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장과 검찰·경찰, 금융감독원 등만 가능했던 전화번호 차단 요청을 앞으로는 신용회복위원회도 직접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신용회복위원회가 상담 과정에서 확인한 불법추심·불법대부·불법대부광고 전화번호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즉시 이용중지를 요청할 수 있어 피해 차단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개정을 통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전담자를 배정받은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로 불법사금융 피해구제 절차를 일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2026년 1분기 내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를 시행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준비를 이어가고, 범부처 TF를 통해 추가 제도 보완도 추진할 계획이다.
입법예고 기간 동안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금융위원회 가계금융과를 통해 접수하며, 최종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