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서울시는 2001~2024년 국내인구이동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전체는 순유출 구조를 유지했지만 규모가 줄었고 2019년 이후 20~30대는 ‘탈서울’보다 ‘인서울’이 우세해 순유입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청
서울을 떠난 인구는 2001년 75만1천 명에서 2024년 47만3천 명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동(전입-전출)은 2001년 -11만3949명에서 2024년 -4만4692명으로 줄어들며 순유출 폭이 축소됐다. 시는 전출입 인구 총량 자체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서 이동 규모와 목적이 함께 바뀌고 있다고 봤다.
전입 구조도 달라졌다. 서울 전입자 중 서울 내부 이동 비중은 2001년 72.2%에서 2024년 64.9%로 낮아진 반면, 타 시도→서울 전입 비중은 27.8%에서 35.1%로 커졌다. 서울을 ‘목적지’로 선택하는 이동이 늘었다는 의미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 흐름이 두드러졌다. 2012년 20~30대 순이동은 -2만222명이었지만 2019년 1만9천 명으로 플러스로 전환했고 2021년을 제외하면 이후에도 순유입이 이어졌다. 시는 청년층의 전입이 전출을 웃도는 구조가 자리 잡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 유입은 수도권 비중이 압도적이었다. 2024년 타 시도에서 서울로 전입한 인구 중 경기도가 53.0%로 가장 많았고 인천이 7.7%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에서의 유입이 70.7%를 차지했다. 서울에서 경기도로의 순유출은 2021년 12만 명에서 2024년 6만 명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이동 방식은 ‘1인 이동’이 중심이었다. 2024년 기준 서울 전입 가운데 1인 이동 비중은 79.8%로, 2004년 대비 15.9%포인트 증가했다. 서울로 전입한 1인 이동자 중 청년층(19~39세)이 68.8%를 차지했고, 20~30대 전입자의 76%도 1인 이동으로 나타났다.
전입 사유는 ‘집’에서 ‘일·학업·생활’로 무게중심이 옮겨갔다. 타 시도→서울 전입 사유에서 ‘직업’ 비중은 2013년 31.5%에서 2024년 39.1%로 늘었고, ‘교육’은 7.6%에서 13.7%로 증가했다. 반면 ‘주택’은 21.4%에서 12.1%로 줄었다. 경기도→서울 전입에서도 ‘직업’ 비중이 2013년 24.2%에서 2024년 30.6%로 늘고 ‘주택’은 32.5%에서 20.5%로 감소했다.
서울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1월 22일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을 통해 공개하고, 6월에는 2001~2024년 인구이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각화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서울로의 인구 유입은 규모보다 전입 목적과 이동 방식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인구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 분석과 도시 전략 수립의 정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