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에 착수하고, 국격과 국정 효율성, 국민 소통을 아우르는 상징적 건축물을 목표로 4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 포스터
행복청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시설로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조성하기 위해 이날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설계공모를 본격화했다. 설계 주안점으로는 품격 있는 디자인을 통한 국격 제고, 대통령과 참모 간 소통 강화를 통한 국정 운영 효율성, 최고 수준의 보안과 국민 소통의 조화를 제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제안받는 설계 범위는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위기관리센터, 업무시설과 국민소통시설을 포함한 연면적 4만㎡ 규모다. 아울러 향후 대통령 집무실의 전체 이전 가능성을 고려해 단계적 확장 방안도 함께 제안하도록 했다.
공모 일정에 따라 2026년 1월 현장설명회를 거쳐 같은 해 4월 작품 접수와 심사를 진행하며, 4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설계 기간은 12개월, 사업비는 111억 원 규모다.
작품 심사는 1·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국민의 의견이 설계안 선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지난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에 도입됐던 국민참여투표 방식을 보완해 적용한다. 2차 심사 진출작 5개를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자료를 제공해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참여투표 1위 작품은 최종 결선투표에 포함시키는 방식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우리 국격에 걸맞고 국민적 자긍심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제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