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CES 2026에서 ‘AI 물관리’ 글로벌 경쟁력 입증… K-물산업 수출의 ‘등용문’ 확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기술 전시회 ‘CES 2026’이 현지 시각 1월 9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국내 물 분야 21개 혁신기업과 함께 유레카 파크에서 ‘K-water 관’을 열고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물관리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 CES는 160여 개국 4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AI와 로봇 등 데이터 기반 인프라 기술이 주요 화두였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공공부문 AI 전환 선도기관으로서 이번
LG생활건강, APEC 공식 협찬 국빈 세트 품격 담은 ‘더후 환유고 APEC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 화장품으로 유명해진 ‘환유고’를 ‘APEC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글로벌 정상들에게 더후 환유고를 선물했다. LG생활건강은 각국 정상에게 증정한 ‘국빈 세트’의 품격을 더후 환유고 APEC 리미티드 에디션에 그대로 담았다. 패키지로는 국빈 세트와 마찬가지로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이 손수 만든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6개 부문 중 5개 부문이 1등급을 받아 11년 연속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기도, 지역안전지수 11년 연속 최다분야 1등급 선정
행정안전부는 13일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 수준을 계량화한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경기도는 범죄 부문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5개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한 지자체로 평가됐다.
이번 성과로 경기도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1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매년 동일한 평가 체계 속에서 가장 많은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해 온 결과로, 지역 안전관리 수준과 정책의 지속성이 동시에 확인됐다는 평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최다분야 1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안전관리 정책 강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관계자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 등급을 기록한 범죄 분야 지표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안전지수를 통해 자치단체의 상대적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구분해 공개하고 있다. 1등급은 동일 단위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안전한 수준을 의미하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