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국회에서 제210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내란 사건 청산과 사법개혁을 설 연휴 전까지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가 2026.01.11.(일) 국회 본청 246호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하여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한병도 원내대표와 걸어가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새 지도부 출범을 알리며 “엄중한 시기 속에 선당후사의 결단으로 출마해 준 분들”이라고 평가한 뒤 “민주당은 원팀·원보이스로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 재판은 침대 축구처럼 늘어졌고, 국민의힘은 사과는커녕 민생·개혁 입법을 방해하고 있다”며 “지난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민생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을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9일 열린 결심공판은 재판이 아니라 국민에 대한 노골적인 모독”이라며 “비상계엄을 마두 체포 작전에 빗대는 궤변까지 나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백한 재판 지연 술수를 방치한 재판부가 국민 분노를 키웠다”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특검 추진 의지도 분명히 했다. 정 대표는 “15일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을 상정해 내란 세력을 빠짐없이 단죄하겠다”고 밝히며 통일교·신천지 특검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신천지를 빼자고 하는데, 그래서 꼭 넣어야 한다”며 “특검을 받을지, 검경 수사를 받을지 양자택일하라”고 압박했다. 또 “특검이든 검경 수사든 진실의 문을 여는 데 필요한 열쇠를 끝까지 찾겠다”고 말했다.
이날 처음 최고위에 참석한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며 “헌정 질서를 유린한 세력에게 도피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2차 종합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사면법 개정으로 내란 사범이 사면권 뒤에 숨는 일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집권 여당 원내 운영 기조로 ‘속도와 관리’를 제시했다. 그는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해 쟁점을 사전 조율하겠다”며 “지방 주도 성장 입법과 국익 중심 입법으로 대외 리스크에도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검증된 실력과 과정 관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회의에서 내란 청산과 사법개혁, 민생 회복을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설 연휴 전 주요 개혁 입법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