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유싸인(USIGN)이 `전자서명 중개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국제 통용 디지털서명 솔루션 ‘유싸인(USIGN)’이 전자서명 분야에서 보안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기업보안은 자사의 전자서명 브랜드 유싸인이 지난 12월 ‘전자서명 중개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전자서명의 핵심 요소인 문서 위변조 방지와 서명 이력의 신뢰 확보 기술을 구현한 것으로, 유싸인은 이를 통해 전자서명 과정 전반에서 보안성과 법적 효력을 모두 충족하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유싸인은 AATL 인증서와 PAdES(PDF Advanced Electronic Signature) 기반의 디지털서명을 제공하며, 서명자의 이름·소속·서명 시각·위치 정보가 문서에 자동으로 기록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PDF 파일을 열기만 해도 서명의 유효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문서의 원본성과 무결성을 기술적으로 보장한다.
기존 이미지 서명이나 일부 공동인증서 기반 전자서명과 비교하면 신뢰성과 증거력 측면에서 차이가 난다. 이미지 서명은 위변조 방지와 법적 효력 확보에 한계가 있으며, 일부 공동인증서 기반 전자서명은 국제 표준을 충족하지 못해 Adobe Reader에서 유효성 검증이 불가능하고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하다.
유싸인은 전자서명 키를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에 저장해 보안성도 한층 강화했다. 특히 Thales Luna Network HSM을 활용해 암호키의 생성부터 저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수행하며, 변조 방지 기능과 Root of Trust(RoT)를 통해 전자서명 인프라 전반의 신뢰 수준을 높였다.
한국기업보안 전귀선 대표는 “이번 특허는 유싸인이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보안성과 신뢰 기술이 제도적으로 검증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준을 충족하는 안전한 전자서명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싸인은 근로계약과 연봉계약 등 대량 전자서명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인사·총무·법무 부서를 중심으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