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5일 오후 세종에서 제3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를 포함한 2026년 과제별 주택공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5일 오후 세종에서 제3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는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지난해 발표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신뢰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김 차관 주재로 격주 개최되는 회의체다. 이 회의체는 지난해 12월 8일 출범했으며, 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점검회의다.
이날 회의에서는 9.7대책에 담긴 주요 과제들의 2026년 추진계획이 중점 논의됐다. 김 차관은 “주택공급추진본부가 신설돼 정부의 공급 실행력이 강화된 만큼 9.7대책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택지공급 분야에서는 LH 직접시행 전환, 비주택용지 용도전환, 공공택지 속도제고 등 3개 과제의 분기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LH 직접시행과 비주택용지의 용도전환은 공공택지 주택공급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과제”라며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공공택지 속도제고와 관련해서는 문화재 조사 등 국토부 소관이 아닌 절차로 인한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논의 자리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도심공급 분야에서는 노후 공공임대주택 전면 재건축, 노후 공공청사 재정비·복합개발, 공공 도심복합사업 시즌2,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등 4개 과제를 점검했다. 김 차관은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중심으로 도심 우수 입지에 대한 공급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과 관련해 “신속히 특별법을 제정해 강력한 추진체계를 확보하고 적극적으로 사업 후보지를 발굴하자”고 주문했다.
단기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지원 과제도 논의됐다. 신축매입임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급 확대와 관련해 김 차관은 “상대적으로 건설기간이 짧아 가시적인 공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사업 추진 단계마다 국민에게 진행 상황을 적극 알리라”고 지시했다.
김 차관은 정비사업 등 민간 공급과 관련해서도 9.7대책에서 추산한 물량 이상이 착공될 수 있도록 업계와 전문가 등 민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회의를 마치며 김 차관은 “주택공급 확대 계획과 실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점검회의를 통해 과제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안은 함께 머리를 맞대 해결해 나가겠다”며 2026년에도 주택시장과 주택공급을 적극 관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