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지식재산처는 5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 국가지식재산국(CNIPA)과 지식재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K-브랜드 보호와 첨단기술 활용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왼쪽)과 션창위(申长⾬)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이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2021년 체결한 기존 협력 MOU를 확대·보완한 것으로, 위조상품 방지 등 지식재산 보호 협력과 심사·특허분석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 활용, 지식재산 거래·사업화·금융 활성화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이다. 지식재산처는 중국 내에서 발생하는 상표·특허 분쟁에 대한 공동 대응력을 높여 우리 기업의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4일 션창위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과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열고 양 기관의 정책 방향과 협력 현황, 향후 중점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양측은 특히 타인이 사용 중인 상표를 선점해 경제적 이익을 노리는 악의적 상표출원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김 처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과 악의적 상표 선점 방지를 위한 협력 강화는 중국 내에서 K-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지식재산 분야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