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12월 28일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장관급 3명과 차관 2명, 특별보좌관 2명을 인사하며 신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하고 경제·과학기술 자문 및 국정 지원 라인을 함께 정비했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전 의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후보자 김성식 전 의원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이규연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장관급 3명, 차관 2명, 특별보좌관 2명을 각각 인사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는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다. 이 수석은 이 후보자에 대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KDI 연구위원 등을 역임한 정책과 실무에 능통한 분”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이 후보자의 입법·정책 이력을 근거로 “경제민주화 철학에 기반해 최저임금법, 이자제한법 개정안 등을 대표발의하고, 재벌의 불공정거래 근절과 민생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곧 출범하는 기획예산처가 국가 중장기 전략을 세심하게 수립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회복시킬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장관급 자문기구 인선도 함께 이뤄졌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성식 전 의원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는 이경수 ㈜인애이블퓨전 의장을 각각 지명했다. 대통령실은 김성식 부의장에 대해 “구조적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AI 전환을 이끌 다양한 혁신과제를 이끌 인물”로, 이경수 부의장에 대해서는 “핵융합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라고 소개했다.
차관 인사로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종구 전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을 임명했고,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는 홍지선 경기도 남양주시 부시장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김종구 차관에 대해 “농가소득 안전망 구축과 K-푸드플러스 수출 확대 등 책임 있는 농정 대전환을 실천해 나갈 적임자”라고 했고, 홍지선 차관 예정자에 대해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전 국민 교통복지 실현 등 교통소외지역 해소”를 추진할 인물로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정무·정책 지원을 위한 특별보좌관 인선도 발표했다. 정무특별보좌관에는 조정식 의원을 위촉하며 “국민 대통합 등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뒷받침하면서 여야 및 당정 소통 등 정무적 지원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특별보좌관에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위촉해 “정부의 5개년 국정운영 계획 수립과 국정과제 실천”을 자문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