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정부는 적극적으로 일하다 발생한 실수에 대해 지방공무원의 감사·소송 부담을 줄이기 위해 12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안을 의결하고, 감사원 감사 면책 확대와 재난·안전 업무 책임 완화, 소송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이번 개정이 새 정부 국정과제인 ‘충직·유능·청렴에 기반한 활력있는 공직사회 구현’과 ‘재난·안전 분야 조직 역량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중앙부처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에 맞춰 지방정부 공무원의 보호 장치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개정안에 따르면 적극행정으로 징계 소명이나 민·형사상 소송이 진행될 경우, 소속 기관이 공무원을 보호·지원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각 기관은 ‘적극행정 보호관’을 지정해야 하며, 해당 공무원은 법률 자문과 변호사 선임, 소송 비용 지원, 수사기관에 대한 의견 제출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감사 면책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 자체 감사에 한해서만 면책이 가능했지만, 개정안은 감사원 감사 단계에서도 면책이 추정되도록 했다. 이를 위해 감사기구 의견을 제출받아 심의한 적극행정위원회 결정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절차도 함께 마련됐다.
재난·안전 업무 공무원의 책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 긴급 상황에서는 사전에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사후 추인을 통해 징계를 면제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이 신설됐다.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요구되는 현장 특성을 제도적으로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소송 지원 역시 확대된다. 그동안 적극행정 과정에서 고소·고발을 당한 경우 기소 전 수사 단계까지만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이 지원됐지만, 앞으로는 무죄가 확정된 경우 형사소송까지 비용 지원이 가능해진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개정으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일하는 지방정부 공무원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감사나 소송 등의 부담 없이 지역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