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산업통상부는 12월 23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지타워에서 김정관 장관이 2030 청년 31명과 함께 ‘취업과 창업,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고 AI 시대 일자리와 산업 전망에 대한 청년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오후 1시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지타워 킥스업 AI라운지에서 `2030 청년세대가 묻는 취업과 창업의 길, 그리고 한국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2030 청년세대 토크콘서트」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청년들의 일자리 고민을 듣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묻다’, ‘지역·창업·재도전 가능한 사회를 논하다’ 등 세 가지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장 참석자들과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김 장관이 답변하고 청년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이었다.
사전 질문은 총 849명이 제출했다. 분석 결과 청년세대는 ‘미래 유망 산업 전망’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고, ‘AI 시대 개인 역량 강화’,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도 두드러졌다. 이와 함께 ‘창업 지원과 실패 시 안전망’, ‘지역 일자리 부족’ 문제 역시 주요 관심사로 나타났다.
김정관 장관은 AI로 인한 고용 불안에 대해 ‘AI시대 급격한 변화에 따른 청년세대의 불안감에 공감하지만, AI를 통해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수 있느냐에 일자리뿐 아니라 우리 산업과 국가의 미래가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AI 전환은 기술혁신과 함께 사람에 대한 투자가 병행돼야 성공할 수 있는 만큼 AI 인재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역과 창업 문제에 대해서도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 평생 도전하고 싶은 산업이 지역 곳곳에서 꽃 필 수 있도록 주거·문화·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청년 창업자들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세대의 생각과 고민이 정책에 더 깊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