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외교·통일·경제·사법·성평등 관련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고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 안보’라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과 공정한 경제 질서, 초국가 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외교부와 재외동포청, 통일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 안보’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캄보디아 스캠 범죄 대응과 재외동포 투표권 행사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공개 업무보고 이후에는 비공개 보고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한반도 평화 정착과 정상외교 등 외교·안보 정책 전반에 대한 심층 토론이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들이 고유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게 우리가 대외 외교 정책을 선택할 때도 공간을 넓히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의견 개진이 숙의와 토론을 가능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사회적 갈등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의 의견을 종합한 뒤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등 관계 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안보관계장관회의’ 추진도 지시했다. 외교·안보 현안을 부처 간 협업 구조 속에서 논의하겠다는 구상이다.
오후에는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의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10대 경제 강국 진입을 목표로 포용적이면서도 투명하고 공정한 제도와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계 부처에 약자를 돕고 강자를 절제해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법무부와 대검찰청, 성평등가족부 보고에서는 촉법소년 문제와 임신 중지 약물 등 사회적 논쟁이 이어지는 사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저작권 침해와 관련해 초국가 범죄 특별대응본부를 중심으로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외교·통일부 업무보고를 마친 뒤 국무총리와 외교부·통일부 장관, 비서실장과 함께 정부서울청사 별관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가졌다. 오찬은 청사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가운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이 대통령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함께 찍는 등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