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6일 ‘국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LH’ 공모전에서 총 392건의 제안 중 LH 개혁과 연계 가능한 아이디어 4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우수상을 받은 `국민 품질 감리단(QC-Call) : 국민 참여형 현장 감리 시스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LH 개혁 관련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진행한 ‘국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LH’ 공모전의 수상작 4점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392점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8월 출범한 LH 개혁위원회가 수상 후보작을 선정한 뒤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 TF가 위치한 HJ중공업 본사에서 열린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이상욱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상장을 수여하며, 수상자와 LH 개혁위원회가 함께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향도 논의할 예정이다.
대상은 ‘부실채권(NPL)을 활용한 청년 창업자 업사이클 리빙타운’이 선정됐다. 이 제안은 도심 공공주택 공급 과정에서의 토지 매입 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동산 담보 부실채권을 AI·데이터 기반으로 사전 분석해 합리적인 가격에 토지를 확보하고, 저층에는 업무·협업 공간, 상층에는 청년 창업자 주거 공간을 배치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우수상은 ‘주거·돌봄·고용을 통합한 지역 기반 복지타운 모델’이 차지했다. 공공주택 내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거주하며 상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고, 시니어 카페와 사회적 협동조합, 주민 공유주방·도서관 등을 결합해 고용과 문화 기능까지 아우르는 복지타운 구상이 핵심이다.
우수상으로는 두 건이 선정됐다. ‘국민 품질 감리단(QC-Call)’은 현장 안전·품질 문제를 실시간·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감리 시스템으로, 제보 이미지에서 위험요소를 자동 인식하고 조치 과정을 타임라인으로 공개해 투명한 품질관리를 구현하는 방안이다. 또 다른 우수상인 ‘스마트 주거사다리 통합 플랫폼’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최적 주거 형태를 추천하고, 청약·대출·디지털 계약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통합 서비스 구축을 제안했다.
국토교통부는 “LH 개혁이라는 어려운 주제로 공모전이 실시되었음에도 많은 국민들께서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LH 개혁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제안해주신 아이디어가 LH 개혁과도 연계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