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소방청이 119안심콜 서비스를 재난 전 영역으로 확대한 혁신사례로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소방청
소방청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올해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나의 첫 번째 안심보호자, 119안심콜’ 사례가 최고상인 대통령상(금상)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매년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는 행사로, 창의성·협업·국민 체감 성과·확산 가능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다.
올해는 총 531건의 혁신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3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소방청은 기존 구급 중심이던 119안심콜을 사회·자연재난 전 영역으로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비스 확장 과정에서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재난취약대상을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현했다는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고자뿐 아니라 지정된 보호자나 대리인에게 동시에 알림을 보내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접근성과 이용 절차도 개선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본선 심사에서 주목받았다.
소방청은 119안심콜 가입이 확대될수록 국민 스스로 취약 요인을 등록·보완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되고, 재난 대응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119패스’ 사례로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도 최고상을 받으며 정부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전국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