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정부는 2026년도 예산 집행을 위해 올해 안에 사업계획 수립과 절차 준비를 마무리하는 한편, 2025년도 본예산과 추경 예산을 연말까지 신속하게 집행해 경기회복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8차 재정집행점검회의를 열고 ’26년 예산 집행 사전준비 상황과 ’25년 재정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부총리는 지난 12월 2일 국회가 5년 만에 예산안을 법정기한 내 의결했다며, “예산 확정이 신속하게 이뤄진 만큼 철저한 사전준비로 초혁신경제 실현과 민생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부총리는 각 부처에 새해 첫날부터 주요 민생사업이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12월 중 사업계획을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
지방정부가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보조사업 내역과 금액을 조속히 통지하고, 회계연도 개시 전 배정되는 사업은 연내 계약·공고 등 사전절차를 완료해 1월부터 집행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총리는 경기회복의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해 예산 마무리가 중요하다며 연말까지 긴장감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본예산은 11월 말 기준 214.8조 원(집행률 90.1%)이 집행돼 전년 대비 2.7%p 빠르게 진행 중이다. 정부는 이·불용을 최소화해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방침이다.
추경 예산도 계획대로 집행되고 있다. 1차 추경은 관리대상 12조 원 중 11.2조 원(93.9%)이 집행됐고, 2차 추경은 20.7조 원 중 20.3조 원(98.2%)이 집행되며 연말 전액 집행 목표에 근접하고 있다.
부총리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협력해 경기회복의 온기가 국민 전반에 고르게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부총리는 “내년 예산이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지금까지의 집행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연말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의는 이후 비공개로 전환돼 세부 집행 점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