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11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으나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고 통계청이 2일 밝혔다.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 등 주요 항목이 모두 올랐지만 상승 폭은 안정적 범위를 유지했다.
반면 전월과 비교하면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 하락의 영향이 커 전체 지수는 0.2% 낮아졌다. 공업제품은 상승했으나 전기·가스·수도 요금은 변동이 없었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전월보다 0.1% 하락했으며 전년 동월보다 2.0% 상승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도 전월 대비 0.2% 내렸고, 전년 대비 2.3% 상승해 안정적 흐름을 보였다.
체감 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과 동일했으나 전년 대비 2.9% 상승했다. 특히 식품이 3.7% 올라 상승세를 견인했으며, 식품 이외 품목도 2.3%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지수는 전월 대비 4.0% 감소하며 하락 전환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4.1%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신선채소가 4.7% 하락한 반면 신선과실이 11.5%, 신선어개가 7.4% 상승해 품목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올해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2%대의 흐름을 유지해왔으며, 10월에 이어 11월에도 2.4%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이어갔다. 근원물가 역시 2% 안팎에서 등락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